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드 기자단 (문단 편집) == 비판 == 기자단내에서도 직위남용을 하여 감상적인 [[징징]]글을 쓴다거나, 뻘글과 펌글만 지향하여 던파통신에 글을 무분별하게 게재하는 등의 함량미달인 기자단들도 존재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로 인해 기자단 내에서도 문제점이 지적되고 자중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 또 다른 일례로 [[http://tkddnr328.blog.me/50150992827|'''쩔 사기 방지를 위한 쩔 자동수금 시스템을 제안하기도 했다.''']] ~~[[쓸데없이 고퀄]]~~ 비단 이러한 징징글과 각종 뻘글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린 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선물받은''' 캐릭터 그림을 당당하게 업로드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아이템 매니아|매X아]]에 기자단 계정을 매각하려다 걸려서 짤리거나 핵 쓰다가 짤린 기자단도 있다.(...) 매달 한 번이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아바타가 회수되고, 다음달에 3개의 던파통신을 작성하지 않으면 기자단에서 짤리기 때문에 마지막 주, 특히 말일의 던통 퀄리티가 극악을 달린다. 특히나 아예 펌글로 묻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 외에,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자단 전용 게시판이 설치되어 오직 기자단만이 이 게시판을 열람할 수 있는데, 이곳은 각종 [[친목질]]의 온상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일반 유저들을 까는 기자단을 [[애널써킹]]하는 그의 주변인들과 기자단마저 존재했을 정도. 매달 기자단 변동상황은 전용 게시판에 올리고, 정모 참석 여부를 묻는건 홈페이지 공지로 올리는데, 정모 참석 여부는 그렇다 하더라도 변동상황은 공지에 올려야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도대체 몇 기 때 부터 사람들이 말하는 점인지...-- 급기야는 네오플의 기자단 선정 기준을 의심케 만드는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는데,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user&num=1638489&col=subject&kw=%EA%B8%B0%EC%9E%90%EB%8B%A8|'''핵 사용자도 기자단으로 뽑는다.''']] ~~네오플의 무능함에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버틸 수가 없다!]]~~ 현재는 글 삭제. 아예 대놓고 성드립 치는 글이 올라온적 있다[* 글은 삭제되었고,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버서커(던전 앤 파이터)|헬변태]]의 스킬 블러드러스트의 잡는 [[가슴|부위]]를 가지고 성드립을 쳐서 던통에 올렸다.] ~~기자단이라는 놈이~~ 2014년 9월 1일에는 역대급 행성파괴 던통이 올라왔다. [[http://blog.naver.com/esin0615/220074944115|'''비추천 수 1000 최초 돌파!!!''']] 자기 캐릭터 징징을 위해 다른 캐릭을 방패로 썼다. 게다가 2014년 9월 13일에는 [[http://blog.naver.com/strafe_fire/220120385670|'''비추천 수 2340 돌파!!! 역대급 비추 수 갱신!!!''']] 해당 글들은 현재 비공개로 바뀌었고 블로그가 팔린 상태이다. 또한 모험가 기자단과 UCC 기자단은 큰 차이가 없다. 기자단 공지에서도 모험가 기자단이 팬아트를 올리거나 UCC 기자단이 공략을 올려도 되는 등, 글의 작성이 자유롭다고 나와있다. 그러나 UCC기자단들이 달랑 그림 하나만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안 그래도 욕을 먹고 있는데 어쩌다 모험가 기자단이 팬아트를 올릴경우 ~~자기네들이 욕을 먹는 경우의 수를 줄여야 하니까~~ 자기들이 한 짓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당신의 글이 부적합하다" 라는 식으로 여럿이서 까대는 사례 또한 존재한다. 이것 외에도 던파를 하지도 않으면서 단순히 어그로를 끌기 위해 이상한 글을 쓰거나 작정하고 초보를 낚을 생각으로, 혹은 멍청해서 허위사실을 작성하는 쓰레기 기자단들도 있다. 여러 문제가 발견되는 제도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들이 기수가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기수마다 비슷한 문제가 계속 반복된다는 점이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보는 의견도 대다수... 네오플의 관리에도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아라드 기자단은 장식이 아니라 그 만큼 게임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하고 적당한 방향성을 제시해야하지만 지금 기자단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는 유저는 없다. 컨텐츠 부분이야 가능하다고 치지만 데미지 공식체계나 다른 부분의 경우 개발자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부분이기에 소위 말하는 '장인' 유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워낙 큰 사건과 실패가 많았던 지라 네오플 측에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일명 '심회왕' 사건만 봐도... 거기다 직업 장인 기자단의 이탈로 기자단의 존재의미가 더욱 문제로 드러났고 10기에서는 더 이상 존재할 의미가 없어진 상태다. 결국 아라드 기자단 10기의 활동이 모두 마무리되고 권한이 회수된 2014년 9월 30일엔 아예 기자단 글이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었고 11기 기자단 모집 등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상태였다가 '''폐지 되었다'''. 결국 흑역사로 남을 듯. 그 대신 아라드 기자단과 비슷한 [[던파캐스트]] 시스템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쪽은 캐스트 퀄리티가 던파통신보다 더 막장이다(...). 여담이지만 기자단 내에서 성범죄가 몇 번 일어나는 바람[*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에 아라드 범죄단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여전히 던파를 하고 있고 심지어 [[던파캐스트]]로 활동 중. 참고로 해당 피해자는 무려 남자이고, 가해자 역시 남자였다. 아라드 기자단 자체가 워낙 사건 사고가 많아 05년부터 위키가 유행했더라면 글이 이렇게 짧지 않았을 것이다. 사건 사고 항목이 분리가 되어 긴 항목으로 존재했을 것이다. 관심이 있다면 구글링을 하면 아주 예전에 아카이브 형식으로 블로그에 아라드 기자단 사건사고를 정리한 글이 있다. [[분류:던전앤파이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